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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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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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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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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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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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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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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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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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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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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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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하시고 지금까지 납부한 금액을 돌려주세요.
단, 국민연금을 건강보험처럼 소득과 소유재산에 따라 상한선을 두지말고 걷는다면 계속 시행하는 것을 허합니다.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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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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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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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간 납부하고 있는 직장가입자입니다. 이민가는 방법외엔 낸 연금을 일시로 돌려받는 방법 없습니다. 얼마 전 이민을 가정하고 현재 기준 일시수령액을 물으니, 원금 4,400여만 원 납입에 이자포함 5,100여만 원 받을 수 있답니다. 기가 찼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운영했길래.. 생각보다 터무니 없는 금액이었습니다. 폐지에 동참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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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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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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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폐지하고 낸돈 돌려주시길.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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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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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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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국민들을 어린애취급하여 강제로 국민연금에 가입시켜 임의로 찿을수도 없도록 만든 행위는 무엇인지 차라리 은행에 각자 강제로 적금으로 넣어두고 일정나이가되면 찿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더나은듯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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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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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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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에 서명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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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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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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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원합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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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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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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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은해마다 오르고 수령나이도 정부바뀌면 늦어지고 나죽어서 연금나오면 뭐하러 넣습니까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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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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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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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없는 살림에 보탬되게 돌려달라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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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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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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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을 상대로 국가가 사기를 친다!
노후걱정 말라더니, 내 나이 70이나 되서 연금받을라나...
그때까지 부도나지 않으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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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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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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