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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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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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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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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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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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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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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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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운동에 참여합니다.앞으로의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불안함도 생각해 주었으면 하네요. 원하는 사람만 참여시키는 제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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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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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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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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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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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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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폐지하라 오늘먹고살돈도없는데 먼미래를위해 오늘을 희생해야하는냐!! 폐지 안할거면 강제하지마라 |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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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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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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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합시다...돈아까워~~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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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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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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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수는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임 가입하지 않을 자유를 달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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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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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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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는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국민이 돈내서하는 연금 폐지하라 .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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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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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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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직장 그만두고 국민연금회수만 할 수 있었다면...은행 부채 갚을 수 있었는데..그땐 단돈 1천원도 귀했던시절...나라에서 꼭 거머쥐고 사람 신불 만들고...지금도 부채가 더 많은 사람한테 연금내라고 독촉 이게 왠말이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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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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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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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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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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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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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잇어야미래가잇다는말공감또공감합니다.네가낸돈만잇어도빛청산.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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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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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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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싶은 사람만 가입하게해야합니다 납입할 능력도 안되는데 빚을 져가면서까지 강제로 납부하게 하는게 그게 과연 복지연금 차원이라고 감히 말할수있나요?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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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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