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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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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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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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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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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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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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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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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관련기관 공무원출신 관료들을 대폭 줄이면 비용절감에 효과 있을 것입니다.
정부의 시책을 이렇게 믿을 수 없으니 크게 실망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불필요하게 세금 누수를 막을 수 있도록 국민감시 기관이 발족되어야 합니다.
정부의 지출에 대하여 적극적인 국민 감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동흡"과 같은 개인통장 관리 사례도 없어져야 합니다. 어디 이런 경우가 이 뿐이겠습니까?
제발 국민 신뢰를 갖을 수 있도록 정부가 잘 하시길 기대 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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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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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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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폐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관리되지도 못하는 연금 차라리 본인이 노후를 책임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양극화에 따른 불평등은 더한 저항을 맞을 겁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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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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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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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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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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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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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사람에게 사기를 나중에 큰돈으로 돌려준다는 사기를 치는 정부는 즉각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
국민연금은 악법중에 악법이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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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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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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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연금이라 더이상 말할수 없고 대기업과 정치쓰레기들의 선심성 자금으로 전락했다 자기가 낸돈의 이자는 고사하고 원금도 못받는게 무슨 공적 연금이냐 이 도적놈 쓰레기 개잡놈들아 !!! 당장 폐지하라~~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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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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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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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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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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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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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국민연금을 자기들 호주머니 돈 같이 주무른다는 사실에 배신과 분모를 느낍니다.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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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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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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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받지도 못하는 국민연금..
고령자를 위해 세금은 더 내더라도..
지금의 국민연금은 폐지되거나 완전 개정되어야 한다 생각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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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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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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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고 다 돌려달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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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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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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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낼돈으로 대출이자라도 내면 현재생활에 도움이 될터인데 결국 빚내서 연금내는 꼴이네요.... |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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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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