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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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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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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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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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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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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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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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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너무 비싸지고 받을수있는 연령은 올라가고 내가 받을 시기에는 얼마나 세금이 올라가고 얼마나 수령가능 나이가 올라갈지 계속 변경되는 정책에 예상할수도없고 강제적으로 걷어가는 강압적인 정책이라 일반 연금보험같았으면 벌써 해약하고 다른쪽으로 알아봤을것입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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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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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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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만으로도 부담백배입니다. 왜 우리가 연금공단의 부실경영의 책임을 빚내서까지 갚아줘야 하나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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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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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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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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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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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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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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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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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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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이먹어도 못받을 20~30대 청년들 불쌍하지 않냐
사회적 공적자금조성이란 명목아래 기득권층을 위한 돈으로
사용되고 있는 액수도 상당할 거고..
그냥 폐지해라 지금까지 낸거 못돌려 받을거 각오하고 글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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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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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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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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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에 동의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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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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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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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정부가 필요할때 마음대로 꺼내쓰는 그런 자금이 아닙니다. 천원이 아쉬운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강제로 걷어가는 그 돈은 정부가 약속한 노후대비자금으로 당사자에게 반드시 돌아가야하는 돈인데, 정부는 그걸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동네 양아치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미 신용할 수 없는 정부에게 매달 강제로 돈을 받칠 수 없습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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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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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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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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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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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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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 필요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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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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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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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납부하는 강제 국민연금 폐지하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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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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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