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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국민연금폐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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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079명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 http://bit.ly/148Lslb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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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079명
69
 급여 생활자들만 너무 힘들어요. 박근혜 정권의 정책 하에서 국민연금 꼬박꼬박 납입하는 사람이 바보죠.
서**
2013-02-06
68
 적극찬성합니다.
최**
2013-02-06
67
 국민에게 부담만 되는 제도가 과연 국민연금이라 할수 있을까요. 당연히 이 제도는 없어져야함.
조**
2013-02-06
66
 국민연금이 아닌 국민기부금.. 강제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배**
2013-02-06
65
 국민연금 폐지 찬성
이**
2013-02-06
64
 후세대들을 위하여 하루 빨리 폐지
윤**
2013-02-06
63
 도둑놈들한테 내돈맡길수는없지요 능력도안되면서 국민들 우롱하는 도둔돔
오**
2013-02-06
62
 국민연금 초심으로 돌아가던가 아니면 준조세로 바뀐것을 폐지하는것이 좋겠다.
정**
2013-02-06
61
 받지도 못하는 돈 기부하고 싶지 않네요.
14년일하면서 낸 내 연금 돌려주세요.
이**
2013-02-06
60
   받을수 있을지도 없는데에 빠듯한 살림에 내는것도 힘드네요
가정이 힘든데 후에 그게 정말 나올지도 의문입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빚갚는게 낳다 싶네요.. 애둘 딸린 엄마입니다.
최**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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