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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국민연금폐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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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2명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 http://bit.ly/148Lslb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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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2명
109,012
 왜 본인이 낸돈을 사망하면 가족들한테 반 떼고 줍니까? 그리고 내가 번돈 내가 선택해서 관리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데 강제로 떼가는법이 어딨나요? 국민연금은 강제가 아니라 선택이어야만 합니다. 이런식의 연금 운용방식은 폰지사기밖에 안됩니다.
김**
2023-12-27
109,011
 국민연금 = 대국민 폰지사기
김**
2023-12-19
109,010
 공산국가도 아니고 ㅋㅋㅋ
이**
2023-12-18
109,009
 국민연금 의무폐지 선택적 가입 했으면 좋겠네요
남**
2023-12-04
109,008
 압류 예고에 화딱지나서 서명합니다. 제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빚을 진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취급을 당해야하는건가요??
이**
2023-12-02
109,007
 국민연금 의무폐지 선택적 가입 했으면 좋겠네요
송**
2023-11-29
109,006
 주위적으로 징수거부
가사 징수거부가 허용되지 않더라도 인상을 거부
김**
2023-11-29
109,005
 의무가입은 아니지않나.. 선택적으로 가입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
2023-11-28
109,004
 폐지 동참 강제적 집행이 말이되나?
한**
2023-11-22
109,003
 68세는 아니다
장**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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