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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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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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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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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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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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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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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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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을 납부했지만 앞으로 20년을 ...먹고 죽알라고 해도 없는데 돈은 계속 올라가고 이제는 내고 싶어도 덩어리가 커져서 못내는 심정 지로 독촉장 날라올때는 빚쟁이 된 느낌...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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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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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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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막대한 자금운용을 통하여 과연 이익을 보는자가 국민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대기업과 소수 특권 집단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연금은 폐지되어야만 마땅합니다. 누구를 위한 국민연금입니까?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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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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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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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서명자 1000만명은 되야 아주 쪼끔 누가 관심 가질까?
별 의미 없는 듯.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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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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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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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의미없는 국민연금 폐지가 답입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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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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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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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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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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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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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땀흘려 번 돈들이 허락도 없이 정부의 안일함과 국정농단으로 범죄자 최순실과 대기업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 된 것에 분노와 허탈감을 느낍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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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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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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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막대한 자금운용을 통하여 과연 이익을 보는자가 국민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대기업과 소수 특권 집단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연금은 폐지되어야만 마땅합니다. 누구를 위한 국민연금입니까?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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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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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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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유리지갑 회사원들의 주머니를 털어 나라배 불리는 최악의 정책, 이 정책을 시행한 노태우가 문제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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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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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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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적극 참여 합니다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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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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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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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입니다 국민연금 폐지에 동참합니다 |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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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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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참여
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