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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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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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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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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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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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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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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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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폐지에 백만번 서명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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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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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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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찬성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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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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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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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받기를 원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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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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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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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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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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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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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안해요..빨리 폐지 되었으면 합니다. |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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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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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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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무리한 복지 늘리지마라
우리나라는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언제받을지 못받을지 모르는 연금 안받고 안내고싶다.
꼭 정부는 각성하고 철폐하라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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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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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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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합시다!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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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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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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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교원연금등의 연금수급과 비교해 국민연금은 형편없습니다. 막말로 국민연금에 납부하는 금액을 일반 사보험사에 연금가입했다면 보장금액은 국민연금이 보장하는 금액의 몇배는 될 것입니다. 국민연금공단에서 일하는 사람들 인건비, 해마다 기금운영 적자분, 이거 다 국민들 주머니 털어서 메꾸고 있는거 아닌가요~~!! 준공무원 대우 받으며 철밥통 행세나 하고..폐지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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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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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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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혈세 엉뚱한데 쓰지말고, 폐지하지 않을꺼면 적어도 국민이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을 줘라! 이건 뭐 사채업자가 매달 원금이자 가져가는것도 아니고.. 납부한다는 생각보다 갈취당한다는 생각밖에는 안든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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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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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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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찬성!찬성!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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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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