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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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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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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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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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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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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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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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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에 찬성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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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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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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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에 찬성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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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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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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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에 찬성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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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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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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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후 자금으로 정치인들의 치적쌓기 놀이하는 걸 지켜볼 수만은 없습니다. 정치인들이 함부로 건드는 이상 더는 납부하고 싶지 않네요. 국민연금 폐지하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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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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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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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정말 쉬워보이나 보네요. 협박과 음모로 뒤로 물러설거라 생각하는지....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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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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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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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가 바로 이런 건가요?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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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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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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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만이 살길이다. 국민 대동단결로 폐지 이끌어 내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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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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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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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탈퇴를 자유롭게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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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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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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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어릴때부터 안 계셨습니다. 가난했는데 국민연금에서 완납 안하면 연금 안줄거라고 독촉해서 다 내셨습니다. 다 내시고 돌아가셨는데. 연금은 안 나왔습니다. 배우자아니면 지급이 안되네요. 아버지는 왜 연금을 내신걸까요.. 그리고 전 왜 내고있을까요. 억울합니다. 내고 싶지 않습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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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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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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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루하루 먹고살기도 힘든판에
매달 그렇게 돈내라 독촉하는것은
죽으라 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연금내고 싶은사람만 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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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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