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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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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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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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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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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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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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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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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좀 해주세요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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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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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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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폐지하라.
병역의 무처럼 무조건 강제로 하는건
부당하다. 헌법의 개인행복 추구권에 위배된다.
하고 싶은사람만 하게 선택 할수있게
바꿔라.~~~~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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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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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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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폐지되었으면!! |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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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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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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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국민안해.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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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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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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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입하고싶은사람들만가입하면돼지왜강제로내라마라인지도저히이해가안가네요 그리고 65세까지 살지안살지도모르는거고 이건아니라고봅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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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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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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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폐지운동 적극 홍보 바랍니다. |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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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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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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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혜택을 받고 못받고의 문제가 아니다.
예전과 같이 사업장을 퇴사하면 되돌려 받을 수 있어야 되는데,
그걸 정부가 강제로 옭아매놓고 강저로 개인의 자산을 압류를 하고있는것이 문제다.
나중에 연금혜택을 받을지와 찾아서 개인적으로 사용할지에 대한 권리를 예전과 같이 되돌려놓지 않을것이라면 폐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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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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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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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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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못믿고 기득권자들을 못 믿습니다. 강제납입 폐지 해주세요 |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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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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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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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입니다. 작년에 자재를 납품하고 2억원의 대금을 받지못해 힘들어 죽겠는데 부가세,건강보험,국민연금 등 국세를 내지 않으면 신용불량이 될 지경 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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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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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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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 여부가 불분명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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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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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