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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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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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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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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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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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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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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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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긴입 환급불 투자손실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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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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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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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참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습니다. 현재 죽지못해 살고 있는데 미래가 보입니까? 국민연금을 환급해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미래 계획을 세울수 있는지 잘 알면서 참 괴롭습니다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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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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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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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위해 국민연금을 내야하는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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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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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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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도 받지 못하고, 사망하면 그마저도 받지 못하는 이런 보험은 어떤 계산법에 의거 나온 건가요? 기가 막히는군요.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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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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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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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에서 허우적거리며 일용직을 다니는데 전에다니던직장에서 80개월을 납입하고 그후지금까지9년간을 직업도없고 돈도없고해서 넣질못했읍니다,현재900만원정도 납부했던 제돈을 당장 돌려주세요.자살하기일보직전입니다.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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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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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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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폐지해라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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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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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되는 말씀!!
빚만 해결되도 숨쉬며 살 것 같습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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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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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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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없이 국민을 기만하는 발언만하면서 목만 뻣뻣한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에게 피해만 입히는 가장 먼저 사라져야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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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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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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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아니라 국민세금이라고 말하며 납부한다.
폐지하시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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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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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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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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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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