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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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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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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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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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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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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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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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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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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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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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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터 시작해서 구무총리 장관 기재부 관게자 청와대 모든 사람들부터 다 공개하고 요즘 모든것이 다 세금인데 지하경제 세금 언제 회수할지도 궁금하구요....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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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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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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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좀 삽시다.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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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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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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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도 없는 국민연금 대통령 공약으로 해 놓고
서민들한테 증세해서 공약 지키는 정부
국회예산 반으로 줄이고 청와대 예산 반으로 줄이면서 국민동참을 유도하는게 도리 아닌가요?
왜 법인세는 올리지 못하고
왜 부자 증세는 못하고 서민증세만 할까요?
누구를 위한 대한민국인지 ???????????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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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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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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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연금인가요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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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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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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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금필요없고 제돈벌어서 제가 먹고살게요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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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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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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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국민연금이 보호막이었습합니다. 국민연금을 믿고서 노후를 걱정없이 살 상상을 했으면합니다. 허나, 국민연금을 생각하면 앞이 더 갑갑해서 말이죠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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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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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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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록 10만명이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되듯
국민의 목소리가 그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국민연금폐지가 답입니다.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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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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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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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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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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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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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적금 넣을래요;;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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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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