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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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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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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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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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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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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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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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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폐지에 동의합니다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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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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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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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안정되야 내일도 모래도 있습니다.
오늘이 불안하면 미래 또한 불안합니다.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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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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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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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소리도 못하고 억울하게 뜯겨나간 내 연금.
돌려주십시요~!!!!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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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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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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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가입이 아닌 의무적인 제도.
해지조차 자유적이지 못한 제도.
정말 국민을 위한 제도인지에 대해 의구심이 드네요.
찬성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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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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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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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합시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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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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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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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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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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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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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1을 넣어서 2를 만드는 세상은 갔습니다.
무슨 수로 이런 재원을 일괄적으로 조성한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주식 시장도 함부로 들락날락하구요.
운용 자체도 그리 투명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소규모 직장을 많이 만드는 사업이나 하심이..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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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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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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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성이 아닌. 자율성에 맡겨야 될 부분인듯~!!!!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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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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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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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국민연금 고갈D-Day 기사를 보고싶지가 않아요.
국가에서 하는거라 믿고있었는데, 점점 믿음이 사라지네요.
제대로 책임지지도 못할꺼면서 강제적으로 세금걷듯이 하지마시고 하고싶은사람만 하는게 좋을듯.... 폐지찬성입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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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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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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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중소기업자에게서도 최악의 부채다.
사채업자 못지않은 추심으로 회사문 닫겠다.
돌려받아야 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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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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