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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국민연금폐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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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9명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 http://bit.ly/148Lslb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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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9명
84,829
 국민연금 못내서 빗쟁이 되벼렸수다
그동안 부은거 돌려주면 생활이 잠시라도 나아질턴데
정**
2013-03-22
84,828
 보험비율 연금미약함
안**
2013-03-22
84,827
 국민연금폐지 적극찬성
박**
2013-03-22
84,826
 ...
허**
2013-03-22
84,825
 관리소홀과 부자.대기업을위한 재원으로 전락가능성. 국가가 개인의 가난을 구제못하는데 개인의 노후은 개인이 책임져야 할 듯. 각종 공적연금의 불공평성. 현재도 불투명한데 미래만 계획하나. 산이 지금 불타고 있는데 다른곳에 나무심을 계획만 세우는꼴.
황**
2013-03-22
84,824
 폐지 찬성합니다.
김**
2013-03-22
84,823
 박근혜님이 취임한지 불과 몇일만에 결국 국민연금을 이렇게 만들어버리네요..감사합니다.
이**
2013-03-22
84,822
 장기불황으로 경기도 상당이 어려운데 강제적인 연금으로 미래를 저축한다는건 불합리하죠
허**
2013-03-22
84,821
 국민연금 적극폐지 찬성
손**
2013-03-22
84,820
 찬성
박**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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