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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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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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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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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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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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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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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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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가입이 아니라 원할경우 가입하도록 해야죠. 직장을 그만둬서 수입이 없을경우 반환이 가능하도록 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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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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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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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필요없다.
공무원 연금보다 못한 국민연금 즉시 폐지하라
아님 공무원 연금 수준으로 만들어 주던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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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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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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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하여 국민연금과 동일 해라.
공무원연금 개혁하지 않을려면 세금 징수하지 마라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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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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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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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걷는 세금격인 국민연금 당연히 폐지하고 자유의지로 가입할 수 있는 연금을 신설하세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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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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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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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오르기만하는데 월급은 그대로 입니다. 항상 경제는 어렵고. 하지만 내일의 희망을 찾아며 국민연금에 돈을 부어 넣습니다. 우울한 오늘 뒤에 밝은 내일이 올 까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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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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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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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생활비때문에 자살하는 노인 자살률 1위랍니다
공무원은 어느나라 공무원이랍니까?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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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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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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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가가 낸 만큼 이자쳐서 준다고 보장해주세요 아님 그냥 이자쳐서 돌려주세요 먹고 살기 힘드네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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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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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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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국민연금이 이름에 걸맞게 연금의 역활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폐지해주세요
알아서 모아서 알아서 살께요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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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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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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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개인이 연금보험 드는것보다 못합니다. 반드시 폐지하거나 제도가 바껴야합니다. |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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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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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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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삥뜨기고싶지 안 아 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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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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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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