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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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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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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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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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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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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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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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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0세 되면 국민연금 적자라고 하는데
그러면 다시 imf의 도움을 받아야 되나요?
국가재정이 바람앞의 등불일게 뻔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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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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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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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못사는데 강제적 내일은 필요없다
도둑주머니 채워줄일이 없당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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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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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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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하라........ 악법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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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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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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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폐지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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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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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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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대출로 빚이라도갚게 해주시길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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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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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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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노후를 정부가 "너는 무식해서 너의 노후를 책임질수 없다. 그러니 정부가 너의 돈을 가져다가 너를 보살펴 주겠다"는 식의 괴변는 공산주와 같은 생각이다 |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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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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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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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도 타기도 싫습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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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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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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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가 싫다..............대한민국에서...........
지금 직업없이 대출로 긍긍하는데.........작년소득으로 내란다. 올해 소득없는 것은 내년에 반영된다고 빚을 내서라도 국민연금을 내야 한다고 말한다. 나중에 줄꺼라고........언제........죽고나서..........국가가 연금으로 국민의 생명을 없앤다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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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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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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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사업자 등록 후 자동적으로 지역 가입자가 되어
수입에 비해 청구액이 과대하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근거에서 독촉 전화와 고지서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검색 중에 이 곳에 알게 되었습니다.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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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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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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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돈 돌려줘라.내 노후 바라지도 않겠다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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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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