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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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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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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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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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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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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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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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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민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개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합니다
안그러면 납세거부운동을 벌입시다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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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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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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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마 받지도 못할 연금내고 싶지 않습니다.건강보험은 1년새 벌써 몇번이 오른지 모르겠네요~쓸데없는데돈 다 준다고 정작 서민들은 매번오르는 건강보험에 아무소리 못하고 내야합니다.정말 폐지되었으면 좋겠네요~~정말 바라는바입니다..공무원들만 밥먹여주는 이런제도 하루빨리 없어져야합니다.무식해서 오늘도 돈을 더내네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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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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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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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만 하고 받기는 제대로 받을수 없기에 폐지 해야 합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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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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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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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과 국민연금에 차별이 지속된다면 절대 국민연금을 낼수가 없지요~
정말 열심히 벌은거 뺏어가듯 가져가면서 줄때는 껌값으로 돌아오는 정책 결사반대!!!!!
진짜 적금을 들으면 이보다 못할까?
부부가 국민연금 들었을때 둘중 한사람이 먼저 세상을 등졌을때 연금은 둘중 하나만 택하라는 국민연금 공무원연금은 다준다던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정책이 어디있습니까? 사람사는거 알수 없다던데 언제 죽을지 알수있냐구? 그런데 둘중하나만 준다는게 칼만 안들었지 강도아니냐구여~
의무화된 국민연금 폐지 진심 바랍니다~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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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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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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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빨리 계혁해야 된다고 봅니다~~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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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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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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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에 적극 동참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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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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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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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밥그릇 누가 줄이겠는가?
통합합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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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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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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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행될때부터 지금까지 국민연금을 내고 있는데 받을려면 아직도 멀었고 갈수록 줄어드는 지금액. 짜증은 지대로 공무원 연금도 국민연금처럼 지급 하라.....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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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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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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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합리합니당 차라리 그돈으로 적금을 들겠습니다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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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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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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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앞에모든국민은평등해야한다.국민연금대상자만,상대적박탈감이심하다 이렇게운용할려면 꼭폐지되야되고 폐지되지않으면납부거부해야한다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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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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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