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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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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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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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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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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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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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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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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지급보장을 못해준다는데.
당장에 힘든 사람들에게는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는거 아닌가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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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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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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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먹고 살기 힘들어요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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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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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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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먹고 살기 힘든데
폐지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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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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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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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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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국민연금이 매우 큰 규모이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하는데, 저는 매우 큰 규모이기 때문에 나중에는 국가재정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문제가 되어 엄청난 혼란을 야기할 것으로 봅니다.
또 힘없는 국민들만 손해를 보겠지요
빠른 연금폐지만이 답입니다.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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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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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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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폐지 운동 안하나? 요즘은 조용하네..벌써 포기?
어서 빨리 폐지 되었으면 좋겠는데 ㅎㅎ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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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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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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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에 빚만 3500 인데..지금 굶어 죽기 생겼는데
국민연금에 3000만원 있는데..그거라도 있음 어떻게 살길 찾겠는데...너무 힘들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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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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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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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동 합시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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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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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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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타기전에 죽는다.폐지하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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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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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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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 국민연금에 제 소중한 피와땀을 바칠 수 없습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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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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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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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찬성합니다.
저는 법의 잘못으로 세무조사받고 추징금 당하고 회사 망했읍니다. 세법 지식이 없거나 돈이 없어 세법지식인이나 전문가를 두지 못한 사람을 대책없이 당하는게 세무조사더군요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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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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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