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titled Document
|
|
|
|
|
|
|
|
서명인원: 109,152명
|
|
|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
|
|
|
|
|
|
108,562
|
하루하루버는것도힘든데 왜매달내서 고생을하고 짜증만늘어가네요 폐지좀해주세요 |
강**
|
2019-03-05
|
|
|
|
108,561
|
진짜 너무하게 돈을내는거아닙니까 인생은각자알아서사는건데 내가벌어서 내가알아서잘모아서 살텐데 왜지금부터내서 못받은사람도잇는데 어찌믿고 내야하느지모르겟네요 제발 없애주세요 대체돈은언제모아서 먹고싶은거먹고 사고싶은거삽니까 국민연금도내고 건강보험고내고 장난합니까 그돈들만모앗어도 숨트이게삽니다 |
강**
|
2019-03-05
|
|
|
|
108,560
|
하루 벌어 먹고 살기도 힘든데 , 내가 쓰지도 않은돈이 빚이 되어 돌아와 통장 압류 등으로 협박까지 하는게 말이 됩니까? 당장 죽게 생겼는데 빚을 또내서 연금을 냅니까?폐지 못하겠으면 선택으로라도 바꿔라 죽겠다 정말 |
이**
|
2019-03-02
|
|
|
|
108,559
|
투자 수익도 만들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투자 잘못하여 매년 국민연금 납부 금액만 올리는 국민연금은 필요없다. 그리고 당장도 힘들고.. 또한 구카에 미래가 없다. |
남**
|
2019-02-26
|
|
|
|
108,558
|
건보 국민연금 내다가 허리 휜다 국민연금 주식 채권 부동산에 투자하는건 대기업 부자들 더 부를 쌓게 해주는 꼴 서민 하층민들이 피땀흘려 돈 걷어서 노후에 몇푼 준다는 말에 빈인빈 부익부 현상에 놀아 나고 있으니 |
이**
|
2019-02-22
|
|
|
|
108,557
|
국민연금 좀 폐지해라. 에휴 |
조**
|
2019-02-21
|
|
|
|
108,556
|
이런건 내고싶은 사람만 내면 되는거아닌가?? 왜 하기 싫은사람까지 억지로 강제징수하냐고.. 이게 민주주의 나라냐 독제 탄압이지.. 내 앞가림은 내가 해. 제발 사라졌으면 원하는 사람이 있을테고 원하지않는 사람도 있을텐데 선택의 자유를 주던가 화나네. |
권**
|
2019-02-18
|
|
|
|
108,555
|
진짜 폐지해야되요
65세 이상때 다달이 받다가 죽을지 어떻게 알아요?
차라리 환급되는 보험을 넣고 말지.. |
송**
|
2019-02-11
|
|
|
|
108,554
|
폐지해주세요. 벌이도 시원찮은데 협박까지 당하는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습니다. 그만좀 뜯어가라구.. |
이**
|
2019-02-11
|
|
|
|
108,553
|
폐지합시다 2018년 국세가 25조가 초과되서 모였고 국고에 13조가 모여있습니다. 도둑놈 같은 짐승들이 모인곳 국회 |
서**
|
2019-02-11
|
|
|
|
| |
| |
|
|
후원참여
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