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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국민연금폐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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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7명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 http://bit.ly/148Lslb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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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7명
100,407
 현재 먹고 살돈도 없는데 매년 연체 어쩌구 정말 짜증나는 제도임
박**
2013-07-13
100,406
 개소리 말고 폐지하고 원금에 이자쳐서 돌려줘라
김**
2013-07-13
100,405
 누구를 위한 연금인가요?
나**
2013-07-13
100,404
 국민연금 후대에게 물려줘서는 안될 제도입니다.
최**
2013-07-13
100,403
 폐지원함
정**
2013-07-13
100,402
 1본인이 납부한 금액만큼 받는 구조로 전환 필요
젊은층이 노년층 연금 부담하는 현구조 폐지
2다른 연금제도 개혁없이 국민연금 갖고 가는 것은 불공평함
최**
2013-07-13
100,401
 어차피 건강보험에서 대리 수납하는데, 공단 직원이 무슨 필요있나?
더구나 궂은 일은 모두 아르바이트 시키고 직원은 신문이나 보고있는데...
국민연금 공단빌딩과 불필요한 직원을 감축하면 조금이나마 신뢰가 가지만...
최**
2013-07-13
100,400
 의무가 아닌 원하는 임의가입을 원합니다.
김**
2013-07-13
100,399
 더이상 속기 싫다.
오**
2013-07-13
100,398
 국민연금폐지 찬성 찬성
김**
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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