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 회사원입니다. 아내는 꽃집을 운영합니다.
사업자낸지 1년 조금 지났습니다. 근데 꽃집 소득은 월20만원(순수익) 조금 넘습니다. 그런데 국민연금은 매달 7만원에 가까운 돈을 내라고 꼬박꼬박 요구합니다. 저희 부부의 월 수입은 130만원입니다. 지금은 애기도 있고요. 힘드네요, 삶이.....
몇년간 맞벌이를 하면 연금 꼬박꼬박 내면서 자선사업한다고 생각했다. 이 돈 절대 못 타먹을 것 각오하고...
그리고 지금 우리 남편 명퇴하고 조그만 가게를 시작했다. 장사 너무 안돼 죽을 맛이다.
대출이라도 받아야 하는데 은행에서 뭘 믿고 대출해주나?
직장 잘 다닐때 꼬박 꼬박 징수한 연금 남편것이라도 제발 돌려 받고 싶다.
지금 당장 먹고 살것 없는데 우리 식구 다 죽고나서 유족 연금 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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