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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교육센터  |  연말정산환급신청

688	증세때문에 담배까지 끊었는데....연말정산 까지 분노	박**	2015-01-21
증세때문에 담배까지 끊었는데....연말정산 까지 분노가 조절이 안되네요...
687	정부는 혈세를 어떻게 하면 아껴쓰고 예산을 줄일지를	최**	2015-01-21
정부는 혈세를 어떻게 하면 아껴쓰고 예산을 줄일지를 고민해야합니다.
686	부자감세 철폐.. 서명합니다.	김**	2015-01-21
부자감세 철폐.. 서명합니다.
685	하루살기도 힘든데 연말소득공제로 세금 폭탄이 웬말입	윤**	2015-01-21
하루살기도 힘든데 연말소득공제로 세금 폭탄이 웬말입니까... 왜 내가 열심히 일한 근로소득에서 자꾸 세금을 공제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다달이 내는 세금도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닌데 세금을 내는것에 반해 복지혜택은 좋아지지 않고 세금은 자꾸 늘어나고...대한민국은 서민들은 죽어도 되고 특권층만 중요하다 이겁니까!
684	국가정책실패를 국민에 부담하는 행위.특히 중산층에	최**	2015-01-21
국가정책실패를 국민에 부담하는 행위.특히 중산층에 세금폭탄을 던지는 예측도 못하는 정부는 직접적 대책을 마련하라
683	현재 이뤄지고 있는 세금납부들이 서민,근로소득자들에	조**	2015-01-21
현재 이뤄지고 있는 세금납부들이 서민,근로소득자들에게만 가중되고 있어 서명에 참여합니다!!
682	말도안되는 직장인의 유리지갑만 털어내려는 꼼수를 부	박**	2015-01-21
말도안되는 직장인의 유리지갑만 털어내려는 꼼수를 부리는 정부당국자와 검토도않고 입법강행한 정치권의 작태를 우리 직장인들이 절대 용서하고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681	위선적인 정부의 행동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다.	양**	2015-01-20
위선적인 정부의 행동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다. 연말정산 및 담배세 인상 등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정치와 세제개혁,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것인가? 아니면 주둥이 닥치고 시키는대로 일만하라는 것인가? 도대체 이런 막대먹은 정치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가?
680	부자감세 철폐하고 주자증세를 실현해야함.	김**	2015-01-20
부자감세 철폐하고 주자증세를 실현해야함.
679	증세하면 안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 서민들은 어찌합니	김**	2015-01-20
증세하면 안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 서민들은 어찌합니까!?
678	2014년도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시작전에 회사	박**	2015-01-20
2014년도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시작전에 회사에 먼저 부양가족에 대한 연말정산을 신청했더니 제 12월 월급에서 7만정 정도가 세금으로 징수됐습니다. 저는 올해 45세로 미혼이며 73세인 아버님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이 아닌 1년 단위로 계약으로 근무하는 비정규직입니다. 작년에 아버님이 지병으로 2차례 수술도 하셔서 신용카드 사용액과 직불카드 사용액이 2013년도 보다 많아서 환급액이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출력한 자료로 한국납세자연맹 사이트에서 2014년귀속 연말정산 자동계산기를 이용해서 계산해보니 환급을 받기는 커녕 오히려 11만여원의 세금을 추가로 납부해야할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연말정산은 내용도 어렵고해서 제가 잘못 계산했을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연봉도 2천만원 정도합니다. 제가 무엇보다 이해가 안되고 울화통이 터지는 것은 저같이 미혼으로 형제자매가 없어서 노부모를 부양하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해서 2014년 12월 월급에서 부양가족에 대해서 원천적으로 세금을 더 추징을 당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연봉이 5천 7천도 안되고 정규직도 아닌데, 최경환부총리 말대로라면 저 같은 사람은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니고 환급액이 적도라도 환급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번 2014년도 연말정산을 끝으로 저는 2015년부터는 연말정산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식의 연말정산이었다면 저는 차라리 연말정산을 하지 않았다면 환금은 받지 못해도 2014년 12월 월급에서 7만원을 세금으로 내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 저는 연말정산을 신청한 제 자신이 원망스러울 따릅니다... 여야를 떠나서 정치인들이 이모양이 저 같은 힘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연말정산은 반드시 개정되야 합니다.
677	반대합니다. 정말 거리로 나갈판!!	한**	2015-01-20
반대합니다. 정말 거리로 나갈판!!
676	서명합니다.	표**	2015-01-20
서명합니다.
675	좀 살자.....그만 뜯어가라	박**	2015-01-20
좀 살자.....그만 뜯어가라
674	기업 법인세는 감면해줘서 부족한세금 서민들 얇은 지	함**	2015-01-20
기업 법인세는 감면해줘서 부족한세금 서민들 얇은 지갑 털어 세수확보하는게 증세가 아니면 무엇이 증세입니까
673	서민증세 반대합니다.	박**	2015-01-20
서민증세 반대합니다.
672	한국에서 직장인으로, 특히 미혼으로 살기가 너무 힘듭	김**	2015-01-20
한국에서 직장인으로, 특히 미혼으로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미혼이기 때문에 노연을 더 많이 준비해야 하는데 세금을 너무 부당하게 징수하고 있어요.  부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71	고만좀 빨아먹어라... 하는 건 없으면서 니드리 건달보	김**	2015-01-20
고만좀 빨아먹어라... 하는 건 없으면서 니드리 건달보다 더한 놈들이야..
670	매년 소득상위 1%가 늘어나는 세금의 80%를 부담해야	이**	2015-01-20
매년 소득상위 1%가 늘어나는 세금의 80%를 부담해야 함.
669	무엇을 위함인가? 정부가 사채업체로 전락한 것인가!	조**	2015-01-20
무엇을 위함인가? 정부가 사채업체로 전락한 것인가! 불신으로 인해 스스로 자멸을 자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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