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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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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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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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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비흡연자입니다. 밝혀두겠습니다. 우선 문형표 전 복지부 장관은 담벳세 인상관련 브리핑을 통해서 담배값 인상을 통해서 금연율을 높이고 나아가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거라고
국민들 보는앞에서 브리핑하였습니다. 하지만 담배값 인상 직후에는 판매량이 떨어졌지만 2~3개월 뒤 다시 예전판매율로 돌아왔습니다. 일국의 정부장관이랑 분이 국민들앞에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결국 담배값인상은 부족한 세수확보라는게 명명 백백
밝혀졌습니다. 이제 국민건강증진 이라는 명문하에 담배값 올렸으니 다음타깃은 우리가 주로먹는 소주,맥주에도 저런식으로 세금을 매기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합니다.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기만하는 정부 조세정책에 반대하기에 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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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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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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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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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세 내립시다 부익부 빈익빈의 결정체 담뱃세인상 즉각 하락시켜라.. 서민들 등꼴 뽑아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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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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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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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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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세를 내리자. 노동자의 혈세로 대한민국의 살림살이와 복지를 유지해야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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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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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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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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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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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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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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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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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값 인하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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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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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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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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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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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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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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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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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흡연자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정부에서 거짓된 근거를 기본으로 해서 세금을 거둔다는 건 흡연자에게나 비흡연자 모두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분명 실수가 아니겠죠. 그냥 넘어가면 모두에게도 비슷한 정부의 농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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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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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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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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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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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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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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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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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라는 복지 재원은 복지 구호에 앞장선 중앙, 지방 정치인들과 교육 정치인들 집부터 팔아 마련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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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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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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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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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증세하는 정부.. 무능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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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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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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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세없다더니 서민이 애용하는 담배값으로 장난치는 비열한짓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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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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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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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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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세가 담배 가격에 비해 너무 비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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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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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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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워서 못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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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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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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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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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고세금 때문에 담배 끊으려고 했다가 부작용으로 더피우고 있어요. 재산이 고갈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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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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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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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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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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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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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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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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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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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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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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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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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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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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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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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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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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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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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있는사람들보다 없는서민들이 담배와술로 버틴다ㅜㅜ
넘 힘들다...
살기위해사는삶 미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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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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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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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당연히 불공평한 담뱃세...인하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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