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적절시기입니다..
기다리면...힘들어요. 그리고 넘 머리쓰면 지쳐요..
꼬리를 자꾸 흔들지 말고. 머리를 내 밀자고요!!13-04-02 21:05
조영
전에 HID북파 공작원들 시위 보셨나요? 가스통 굴리고 화염 방사기 반들고.. 그래서 그사람들은 전원 국가유공자에 보상금도 받았습니다
의지가 강한분들 이라도 연맹에서 모집해서 시위라도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윗분들의 말씀처럼 지금 이붐은 잠깐이라고 보여집니다..지금이 최적의 때라고 생각 합니다.. 북한의핵? 개나 줘버리라고 하싶시요 전 내연금이 더 중요 합니다 북한의 핵보다13-02-19 19:55
ㅂ
머니투데이 기사입니다.
. 매달 3000명 규모이던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수가 지난달에는 불과 864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 새 정부가 기초연금의 부족한 재원을 국민연금 기금에서 충당하는 안을 결국 확정한다면
국민연금과 관련된 반발은 다시 불타오를 여지가 충분하다.
. 국민연금은 현재가입자나 미래가입자가 모두 납부한 보험료보다 연금을 많이 받는 구조.
국민연금법상 본인이 낸 연금은 본인이 받도록 돼 있다.
. 사망 시에는 생계를 유지하는 유족에게 유족연금이 지급된다. 하지만 유족연금은 본인이 받는
연금에 비해 크게 줄어든다.
. 본질적으로 '보험' 성격인 국민연금을 저축으로 속여서 팔았다는 주장은 과거 정부가 자초한
측면이 있다. 공단은 "초창기 사회보험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이 낮아 쉽게 홍보하기 위
해 '노후를 대비한 저축'이라고 표현했을 뿐"이라고 해명하고 있다.13-02-19 19:42
칼잽이
쉽지 않은 싸움이라는건 알지만, 글쎄요. 올해 성과를 내서 내년에 법통과라... 지금까지 제가 보아온 우리나라 국민들은 그렇게 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지금 반짝 국민연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모습들이 한달정도면 대폭 사그러들거라고 판단됩니다. 늘 그래왔으니까요. 온라인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움직이지않으면 아마도 100만 서명은 내후년에도 불가능하게 될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13-02-19 11:57
행동해
이번에는 그냥 지나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이미 6만5천이상 서명했고 앞으로도 계속늘어날것입니다..이번기회에 국민운동으로 ..행동으로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13-02-19 10:24
관리자
연맹은 2003년부터 국민연금운동을 하였고, 2004년 국민연금폐지운동을 하였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연맹 폐지운동을 위해 10년을 준비하였습니다. 1년예산보다많은 400조기금, 해외나가면 대통령보다 더 큰 대접을 받는 연금의 기득권세력을 쉽게 보면, 백전 백패입니다. 지금도 주요언론에서는 폐지운동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장기전입니다. 올해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드리고 내년에 법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맹을 믿고 기다려주시고, 1차 운동 목표인 온라인 100만명 서명운동에 적극참여해주시고, 연맹을 믿고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13-02-19 08:04
일단
납세자연맹을 믿어 봅니다.
이번일 조용히 꼬리 내리는 일 없도록.....13-02-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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