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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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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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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이 카드 사용이 주 소비원일 텐데요. 그나마 소득공제율도 쥐꼬리 같잖아요. 그걸 또 없애려고 합니까..
에휴... 진짜 벼룩의 간이라도 뽑아 먹으실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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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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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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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많이 쓰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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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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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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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를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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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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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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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저지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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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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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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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사용분에 대한 세금감면이 없어진다면 물건구입시 현금을 내면 부가세 또는 5%를 깍아준다고 하면 예전의 탈세로 돌아가는거 아닌가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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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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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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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소득공제를 폐지하거나 축소시킨다면 국내 소비 지수는 매우 감소하게 될 것이며, 이는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에 적극적인 반대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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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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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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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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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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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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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이 100% 노출되는 월급자의 신용카드 공제 축소하지 말아주세요...신용카드공제가 축소된다면 구태여 신용카드를 사용할 이유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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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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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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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으로서 세금을 납부할 의무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세금만 거두어 드릴 생각만 하고 있고, 정부가 국민들에게 할 의무는 제대로 하고 있지 않으면서, 국회의원들의 월급 및 연금만 받고 있는 현실에 참으로 안타갑기만 합니다.
현실을 외면하는 신용카드공제혜택축소에 반대표를 행사합니다.
정부는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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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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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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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공제폐지 및 축소 반대에 서명합니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서 세금이 너무 많이 늘어나는것 같아요
신용카드 공제 폐지나 축소도 증세라고 생각됩니다...국민을 원숭이로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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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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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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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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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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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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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올라가는세금보다 월급여는 항상 뒷전에 있는데 우리더러 어찌살란 말인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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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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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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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라 먹여살려만 주면 된다면서요..근데 축소되면 뭐 먹고 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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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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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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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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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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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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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는 고귀한 의무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성실 납세자인 근로자들이 아니라, 이런 의무를 무시하는 고액 체납자나 세법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더 엄격한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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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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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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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용인구가 몇만시대인데...이 무슨 퇴화된 제도를 하려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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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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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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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의 변칙증세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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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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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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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갑인 월급장이들에게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걸 없애겠다는건 가뜩이나 힘든 월급장이들 죽으라는 소리네요.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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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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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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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대비 15년도 환급금도 많이 줄었는데...회사원이 봉인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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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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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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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소득공제폐지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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