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로 가계부채 축소를 유도하겠다는 발상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으나 가계 현금흐름이 어려운 우리나라 중산층 및 서민은 보유 현금의 소비를 통한 생활지속능력의 상당부분을 이미 상실했다. 저축의 상실시대는 오래되었고 대출과 여신시장의 폭팔적 성장은 우리사회의 경제가 사상누각위에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나마 이를 지탱해주는 한 축인 신용카드 공제의 축소는 일반국민의 대부분인 경제주체의 실질구매력 상쇄로만 나타나고 개인부채의 축소효과론 전혀 연계가 되지 않기 때문에 한심한 정책방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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