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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불합리한 연말정산 세법개정
 
[연말정산 세법개정 서명운동 : 현재서명수: 11,004명]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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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번호 -
[연말정산 세법개정 서명운동 : 현재서명수: 11,0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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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감이 있으나 이젠 월급 생활자의 권리도 찿
심**
2009-03-05
683
 위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의료비와 보장성보험료는 한
강**
2009-03-05
682
 친정아버지가 올 해 70이신데 경비일을 하십니다.고작
김**
2009-03-05
681
 보험료 공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보
김**
2009-03-05
680
 보장성 보험료의 합계가 너무 적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임**
2009-03-05
679
 서명합니다. 의료비공제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황**
2009-03-05
678
 불공정 맞습니다 !!!
임**
2009-03-05
677
 의료비의 경우 본인이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연봉의
이**
2009-03-05
676
 서명합니다. 본인의 경우, 직장생활 17년간 의료비 공
유**
2009-03-05
675
 부양가족의 부모님 공제가 소득금액이 넘 낮음
권**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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