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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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근로자 증세반대 서명운동

주변에 적극알려주세요

서명인원: 17,846명

정부는 연말정산세법개정을 하면서 연봉 5500만원 이하는 증세가 없고,

7000만원은 3만원, 8천만원은 33만원으로 증세가 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납세자연맹 시뮬레이션 결과

① 연봉 2360만원에서 3800만원 사이인 미혼 직장인 17만원 증세

② 연봉에 관계없이 6세이하 자녀가 많으면 증세 많이 되고

③ 작년 자녀 낳은 연봉 6000만원 직장인, 세 혜택 34만원 축소

④ 연봉 7500만원 맞벌이직장인 75만원 증세가 되었습니다.

연봉이 7000만원 이상인 경우에도 보험료공제와 연금저축공제를 받는 경우 증세가 많고

자녀가 대학에 다니는 경우, 부양가족 치료비가 많은 경우, 기부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증세가 아주 많이 됩니다.

이번 세제개편은 공평한 기준 없이 뒤죽박죽, 운에 따라 세금액이 결정됩니다.

이러한 결과는 정부가 잘못된 세수추계자료를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는 제대로 된 검토도

없이 졸속으로 법을 통과시켰기 때문입니다.

연맹은 실제 1만명이상의 데이터를 검증해보니 80%이상이 정부 발표와 다르게 나왔습니다.

연맹은 이번 연말정산 세법개정은 중대하고 명백한 잘못이므로 무효라고 생각합니다.

지하경제에 속하는 25%는 소득세 한푼도 안내는데

세금내는 유리지갑 근로자만 계속 더 내야하는 현실

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세금, 건강보험료, 물가만 오르면 빚을 내어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근로자증세 즉각 취소하고 공평한 세제개혁 단행하라!

연맹의 주장에 동의하시는 분은

지금 바로 서명에 참여해주시고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대중의 참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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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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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에 참여하시면 연맹의 인터넷회원(준회원)이 되어 세테크 정보 등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약정액 은행명
계좌번호 예) 504-24-35685
*은행에서 제공하는 '평생계좌'는 출금이 되지 않습니다.

서명인원: 17,846명

4,036

양**

2015-01-21

오늘 오바바의 부자증세 및 중산층을 살리자는 국정연설을 못보셨습니까? 대한민국은 왜 부자감세정책과 중산층을 죽일려는 반대 정책으로 가시는지요? 대한민국의 앞날이 캄캄하네요.

4,035

이**

2015-01-21

열심히 일하고 납세한 근로자가 더 세부담을 가져야하는 현상황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기다.

4,034

권**

2015-01-21

부디...형평과 공평을

4,033

권**

2015-01-21

월급쟁이 증세 반대

4,032

강**

2015-01-21

서민은 점점 힘들어지고 부자에게만 관대해지는 이 나라는 정녕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나라인가 반성하라!

4,031

손**

2015-01-21

왜 세금내고 아둥바둥사는 사람들 털궁리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정부 이해가 안됩니다.

4,030

정**

2015-01-21

그만 좀 뜯어가라. 그 돈으로 또 헬스장비 1억치 살꺼냐?

4,029

최**

2015-01-21

정부는 너무 무책임합니다. 기업의 세금은 늘리지 않고 서민들의 세금만 늘리다니요. 서민들만 죽으라고 하는 이 나라에서 참 살기 힘드네요.

4,028

김**

2015-01-21

많이 줬다~ 그만 가져가라~

4,027

이**

2015-01-21

기업에 대한 세금은 축소하고 일반 서민들에게 증세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요. 서민을 위한 정부, 존재하긴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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