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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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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공제등 자녀관련 세제해택을 늘려주세요.
서민지갑 그만털고, 고소득 자영업자, 기업들이나 털어라.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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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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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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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빨립시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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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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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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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seogkqslek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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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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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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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증세 반대
제발 그만 좀 뜯어 갔으면...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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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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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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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출을 줄이는 노력을 먼저 보이고 더이상 줄일수 없음을 국민의 이해를 얻은 다음에 세금을 추가로 걷는다면 더 낼 용의는 있다.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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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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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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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봉이냐?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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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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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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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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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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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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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부자감세 서민증세!
무능하고 무식하고 무지하고 뻔뻔한 정부!!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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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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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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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 좀 그만 뜯어라..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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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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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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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그동안 참았던거 이번엔 폭발한다!!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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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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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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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비슷한 연봉인데..작년보다 소비가 좀 줄긴 했다지만...이번엔 돈을 100만원이상 토해낼 것 같습니다....멘붕~ 이게 어찌된 노릇인가요? 세금은 세금대로 가져가고...이건 너무하잖아요..ㅠㅠ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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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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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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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징수할때 제대로 걷어가든가...
제때에 못 걷고선 왜 나중에 따로 걷어가는 것인가...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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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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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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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세수 추계의 구체적인 산출 근거를 밝히고 유리지갑 근로자들 납득시키지 못할경우, 세액공제 전면 무효화하라. 땜질식 처방 신뢰성 갖지 못하겠으며, 재정산 소급비용은 뭐하러 낭비하나? 그것도 근로자들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니 납득시킬만한 제대로 된 세액 공제안 마련할때까지 연기하라! |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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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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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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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증세 대신 부유세로!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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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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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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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세제개혁 요망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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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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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증세 철회하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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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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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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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으로 내뱉고나면 마이너스 월급이 된다. 이게 뭔 개풀뜯는 상황인가ㅠㅠ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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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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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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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증세 철회하라~~ |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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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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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증세, 반대합니다.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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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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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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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생활자의 유리지갑을 이제는 그만 털고 법인세,
전문직 종자사, 고소득 개인사업자 등에게 더 철저히 세금을 걷는게 형평성이다. 이리 봐주고 저리 봐주고 우리만 불쌍한 봉이 되고 있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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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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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