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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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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하네요~~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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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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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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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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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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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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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 하면서 육아관련 소득공제 항목 줄이는 건 모순입니다.
일관된 정책을 펴주세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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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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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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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는 절대 반대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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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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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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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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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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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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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에 따른 공평과세에는 원론적으로 찬성하지만, 근로자의 소득만을 대상으로 한 공평과세는 찬성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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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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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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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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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서민 증에에 반대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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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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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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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증세 반드시 고쳐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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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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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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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똑같은데 결정세액이 3배가 되었습니다.
미.친.닭.대.가.리.정.부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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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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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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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 봉입니다요.... 영원한 "을"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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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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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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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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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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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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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생활자의 모든생각이 같진 않겠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유리지갑에서 세금증세할게아니라 기업유보금에 대한 보유세등부터 고쳐놓고 연말정산에 대한타당성 설명해서 이해시켜야지 갑자기 쪼개서 사는 월급의 수십만원부터 수백만원 까지 정말 잘못됐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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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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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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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같은 정부
X같은 국회
내돈 돌리도~~~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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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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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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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증세 철회하라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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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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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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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서민증세를 반대합니다. 고소득층 증세와 법인세율 인상으로 조세 형평을 실현해야 합니다.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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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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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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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공감을 얻지못하는 책상머리 대책 파기-재검토하라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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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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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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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월급은 적어 직접적인 타격을 받지는 않지만 이건 너무한 처사라고 봅니다. 상위 1%로 부터 얻어내십시오. 그 다음에 월급쟁이들에게 얻어가십시오. 이대로 가다간 어떤 꼴 나는지 보세요.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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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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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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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이 그리 쉬워보이냐??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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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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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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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증세도 같이 하라!!!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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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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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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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세금증세 반대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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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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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