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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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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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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하는 이유와 저한테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한테 돌아가는 혜택좀 투명하게 합시다요. |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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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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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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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안돼~ 납득이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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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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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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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견이 필요합니까? 당연한건데.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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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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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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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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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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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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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맹어호....20년도 더 전에 얼핏들엇던 고사성어인데, 요즘들어 자꾸 떠오르는 고사성어네요 비약이 심할순 있겠지만, 요즘들어 담배값을 비롯 서민들의 주머니 푼돈마저 타겟으로 잡는 세재정책이 그러한것 같습니다. 우려스러운건 이러한 정책이 휩쓸고 지나가는 소나기가 아니라, 긴~장마의 시작일까 우려스럽습니다.
외유내강-개인으로 보면 좋은 말이라도 국민이 바라는 정부는 아닙니다. 대외적으로 강한 국가를 바랍니다. 국민들에게 강한 정부말고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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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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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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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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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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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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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에 비해 과한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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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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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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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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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4세2명 자녀가 셋이나 있는 맞벌이 엄마입니다.
출산 장려하면서 다자녀 혜택 축소는 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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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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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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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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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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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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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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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서민이 힘든정권입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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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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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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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증세 철회하라!
부자감세 철회하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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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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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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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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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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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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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잘하자. 선거기간동안 잘 못 판단하면 5년이 힘들고, 다시 판을 뒤집기는 힘들다.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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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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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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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공제를 축소한 것은 증세이지요.
원천징수를 앞으로 많이 해서 많이 돌려 주겠다, 세금납부를 분납토록 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대기업은 공제를 많이 받아 실효세율이 무척 낮습니다.
최저한세에도 저촉되지 않는 연구세액공제도 있는데요...
이 참에 좀 더 획기적인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연구세액공제 등은 그대로 두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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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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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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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꼬박 세금 내는 유리지갑 직장인들의 애환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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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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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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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에서 계산하여 환급금액 확인해보았는데 이제와서 여론압박에 못이겨 소급적용하는 세법개정안을 말하다니요?
제대로된 기준을 발표해 주세요 혼란스럽습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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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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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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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으라 권장하면서 이게 뭐하는 건지...
정말 1%라도 국민을 생각하긴 하는 겁니까?!!
상식에 맞게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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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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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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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자체를 반대하는것은 아니다. 복지등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증세를 하려면 제대호 하길 바란다.. 미국만 하더라고 상위10%에게 세금을 더 늘리는 방안들이 나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어찌 거꾸로인가.. 그리고 어찌 이리 상반되는 정책들이 나오는것인지 정말로 안탑깝다. 출산을 장려하면서 6세 이하 자녀에 대한 공제를 빼버인다면 누가 아이를 낳겠는가? 복지증대와 증세를 하지 않겠다는 애초의 공략자체가 모순이였다고 생각한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일수 뿐이 없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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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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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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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저랬다 말바꾸기 선수인 정부땜에 국민들만 우왕자왕 손해막심!!!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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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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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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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봉급자가 봉인듯.... 이나라 정말 답없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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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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