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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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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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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지갑 털어가는 간접세 증세와 서민에게 돌아오는 혜택없고 원칙없는 증세에 반대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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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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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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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년봉은 150만원 줄었는데 세금은 250만원 더내도록
되더군요. 작년엔 200만원 환급받았는데 올해는 50만원이상
꼴아박아야 하더군요.
아무리 의료비,보험,연금,학자금의 연말정산자료를 확인하고
넣어도 넣어도 변함없이 줄어드는것은 없었습니다.
도대체 연말정산 계산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속임 연말정산...ㅠㅠ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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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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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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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군인연금등 국민연금하고 먼저 형평성을 맞추는데 노력해야 할것이다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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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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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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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추징하기 쉬운 월급쟁이만 늘 목표로 삼는것 같습니다.
월급빼고 다 오르는 상황에서 사실상의 증세를 반대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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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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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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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증세 반대 서명운동 참여합니다.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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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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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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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증세 반대합니다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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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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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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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봉투가 봉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더러워서 월급쟁이 그만둬야 될듯 |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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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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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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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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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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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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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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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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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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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감세 철회. 1%부자 증세.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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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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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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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정부와 정치인들은 중산층과 서민을 상대로한 거지집단 내지 사기꾼 집단이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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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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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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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세정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실감입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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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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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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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많이 내면 복지가 좋아져야 하는데 기업가들만 수익이 늘어나니 국민이 봉도 아니구 국회의원넘들무터 솔선 수범 해서 세금은 50%로 내던가..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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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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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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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효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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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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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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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지갑털어먹는 간접세만 올리지말고, 법인세 재벌가의 탈루상속세등등만 제대로 걷어도 서민 증세 안해도 된다.서민 근로자는 세액 증가할때 마지막이다 마지막 보루란 말이다.
혹여 그렇게 투명하게 걷는데도 모자른다 그때는 저항 없이 기쁜마음으로 내겠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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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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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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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13년)보다 세금(결정세액)이 31% 증가되었다. 우리나라 근로소득자인 중산층의 월급으로는 한 달을 살기가 쉽지 않다. 노후준비 꿈도 꿀 수가 없다. 자녀가 20세가 넘어가면 인적공제는 배우자뿐인데 공제 받을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연금저축밖에 들 수가 없다. 연금저축 세액공제율을 현행12%에서 25%정도로 대폭 올려야 한다. |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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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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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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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감세부터 철회해야 한다. 서민들의 주머니를 쥐어짜는 정권은 전국민의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대통령 선거시에 외치덤 경제민주화는 어디로 간 것인가? 새누리당에 묻지 않을 수 없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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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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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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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일!~ 쫌 똑바로 하시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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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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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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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했더니 이럴줄은
13월의 악몽 수준입니다 ㅠ.ㅠ.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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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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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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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은 다들 아니라고 하는데 왜 당신네들만 괜찮다는건지...증세 반대 절대 반대!!!!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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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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