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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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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를 하지 않고 할 수 있다고, 대통령이 직접 이야기 했다. 그런데 이제와서 증세라니..간접증세도, 직접증세도 모두 증세이다. 담뱃값 500원 올릴때, 그렇게 반대를 해놓고, 너희는 2000원 올리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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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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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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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돈만 먼저 축낼것이 아니라 기업이나 상위 1%의 사람들의 탈세를 먼저 잡으면 나라에서도 재정 위기를 더 쉽게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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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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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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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걷어가려고 하는지
빚쟁이 될때까지 걷어가려는지
서민들을 위하는 복지정책이라지만 피부로 와닫는 건 하나도 없다 |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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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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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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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정부가..양아치도..아니고..맨날 쥐어짤생각만하고..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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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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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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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증세 추진한 박근혜 최경환은 퇴진! |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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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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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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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입안 하시는분들 제발 공부좀 하시길~ 본인의 입장에서 생각 하지 말고 서민(직장)의 입장에서 생각좀 해보시길 도대체 중산층의 의미가 뭔지도 모르는 나라에서 사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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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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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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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호구가 되고싶지않다.
평소에도 세금 마이 내고 있으니 이젠 다른 지갑좀 털어라...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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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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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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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반대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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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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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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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장이 유리지갑 털지 말고 법인세를 높여라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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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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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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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반대 합니다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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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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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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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를 위한 세금 인상 반대입니다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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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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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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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약500만원 세금을 더내는것으로 나왔네요 단계적 인상은 이해가 가지만 이거는 아니다 싶네요 한표동참합니다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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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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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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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실려고 이렇게 하십니까?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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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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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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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증세나 하시지. |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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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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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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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보다 월급쟁이 소득세를 더 많이 걷는 나라. 무슨 수로 내수를 늘리겠나.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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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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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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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를 고용하여 관리하는 돈 많은 사람들은 다 빠져나가는 세법..공의로운 공직자는 정작 없단 말입니까??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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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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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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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수건 고만 좀 쥐어짜세요... 살기 너무 힘드네요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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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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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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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갑. 이제. 깨지겠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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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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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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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갑 털어서 좋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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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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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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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을 벌일려면 먼저 당신들 솔선수범 보이고 국민동의를 구하세요. 당신들과 관계된 개혁은 된게 뭐있습니까?
(공무원연금개혁 등등). 왜 항상 국민들에게 적용되는 것만 여야따로 없이 일사천리로 되는지. 양심은 있냐?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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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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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참여
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