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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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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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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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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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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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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200만원이나 더 냅니다 세금을. . . 6세이하 자녀가 셋인데 진짜 억울하네요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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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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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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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좀 더 밝아졌으면...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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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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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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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부족분을 시민들 세금으로 메꿔서 대기업 살리기에 지원하고 왜 항상 경제를 위해 희생하는 건 국민들 인가?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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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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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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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감세 철회해라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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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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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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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살아보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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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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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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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듭니다... 돈없는 근로자 착취 그만... |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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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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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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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를외쳐서대통령에당선되더니이게뭐야?예상은햇지만~
명박이가있지도않은낙수효과운운하며깍까준법인세환원시켜라..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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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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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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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쟁이들이여 전국적으로 일어나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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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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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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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소급적용필요없이 지난 개정을 무효로 하고 2015년에 제대로 개정해서 적용하면 되겠네요. 1년 개정 미룬다고 나라가 어찌 되는것도 아니고 ㅎㅎ |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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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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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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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것도 서러운데 정확한 설명이나 공지없이 세금을 증세한다는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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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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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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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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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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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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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인정하지 않은 채, 누구의 잘못인지 제대로 따지지 않고 잘못을 넘기기만 한 채 시민에게 기대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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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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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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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직장인들은 그만 좀 건드리세요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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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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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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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자 돈을 소중히 여기는 정부를 바란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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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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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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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키웁시다.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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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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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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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인 아버지가계시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세금을때고, 연말정산에대해 어느정도는 잘 알고있구요. 제가 직장인, 근로자신분은 아니지만 3년후에는 간호사로 직장생활을 하게되어 세금에 허덕이며 근근히 월급쟁이로 살아갈 생각에 벌써부터 많은 생각이 드는데요..증세도 싫지만 아버지연봉이 높다고 국가장학금 대상이 못되는것도 화가나네요.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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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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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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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제고되어야 할것입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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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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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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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주장과 달리 세 증가분이 극심합니다. 특히 싱글의 경우 이번 년말정산의 경우 증세가 과도한 부분이 큽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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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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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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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복지도 무분별한 증세도 원치 않습니다.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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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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