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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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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확보에 미달이지만 근로자는 더 초과했다지요 논리적으로 모순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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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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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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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냥 뭐..하..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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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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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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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반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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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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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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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기 정말 힘들어요 ㅠ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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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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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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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좀 인상 좀 해라...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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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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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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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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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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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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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지금도 충분히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무능한 정부는 그래도 국민을 향해 증세를모색합니다.
대기업은 기업유보금을 수십,수백조씩 보유하는데 말이죠.
정말 무능하고 국민을 돌보지않는 정부입니다. 부족한 세수는
국민이 아닌 저 대기업들입니다. 각성하세요.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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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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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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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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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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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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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발표대로라면은 연봉5500만원이하 근로자는 2013년과 비교해서 별차이가 없다라고 했는데..
이번연말정산확정액이 나왔는데 오히려 이번에는 추징이 나왔습니다.
내가 연봉이 5500만원이하인데 이건머 작년에 비해서 터무니없게 나왔으니, 정말 참기가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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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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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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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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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저항을 줄이는 유일한 길은 세금집행을 올바른 곳에 투명하게 하는 것이다. 사회적 위화감과 화합을 위해서는 부자증세,빈자감세,돈 많이 버는 기업이 법인세를 더내는 것이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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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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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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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있는 놈들 주머니좀 털어가소. 박봉에 가족 부양하기 힘들어 죽겠는데. 어찌나라가 거꾸로 돌아갑니까.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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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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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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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자 세부담을 조정하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는 법인들의 세금공제를 축소하거나 없애는 방향으로 세제는 개편되어야 합니다.
박대통령이 공약한 세금 공제혜택을 줄여 복지비용을 충당한다는게 법인들의 공제는 그대로 두고 일반근로자에게 주어진 공제를 줄인다는 속뜻이었습니까?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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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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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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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힘드네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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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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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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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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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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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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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 벌어 먹고 살기 힘들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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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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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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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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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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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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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털어가라! |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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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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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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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똑바로 해주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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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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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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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을 지키는 대통령이 됩시다!
복지? 바래지도 않으니 내 월급! 내 생활비 좀 그만 털어 가시죠! |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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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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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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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가 너무 싫어집니다...떠나지도 못하고..정말 살맛안나네요..!!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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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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