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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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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많이 버시는 분들이 이정도야 하는 생각으로 만든 법안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봅니다.
2.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고싶네요 |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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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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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반대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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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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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작년하고 사용금액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비교하여 납부해야 하는 세액이 40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하루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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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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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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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증세 중단해야 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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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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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무효!!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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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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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자만 봉이냐? 더러워서 못살겠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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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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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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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진정으로 서민을 위한다면 서민을 돌봐준다는 마음이있다면 연말정산세법 하루빨리 개정하시길 바랍니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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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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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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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의 의견을 반영해 적극 힘써주세요.. 화이팅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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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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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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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중산층이고 누가 고소득층이냐?
어떻게 살라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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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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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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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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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가 정말 봉인지..
서민의 삶을 살아보기나 했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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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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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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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습니다. 작년에 50만원 환급받았더니 이번년도에 130만원 토해내랍니다. 연봉 7천도 안되는 사람입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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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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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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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약속대로 이행하라.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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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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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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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의 시대에 자녀공제 대폭 축소!
제대로 좀 합시다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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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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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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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없는 복지라더니....
복지없는 증세네요...요즘 이민생각이 많이납니다.
사람답게 좀 살게해주세요. |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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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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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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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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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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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공약에 서민들의 고통이 증가합니다.
소통 단절과 국민 분열 야기로 나라의 장례가 심히 걱정됩니다.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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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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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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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갑 지켜달라
국가 패망의 지름길을 달려가는구나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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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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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분명한 기준이되는 근로자증세 즉각 취소해주세요.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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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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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유리지갑에서 뺏어갈것이 뭐있다고 편법으로 소득세법을 개정하여 세액공제라는 명목하에 모자라는 세수를 확보하기위해 슬쩍 바꿔놓고 문제가 생기니까 서로발뺌.... 일반 근로자들에게 세수확보하지말고 자영업, 공기업에 대하여 밖으로 새는 세수 확보하시고... 서민층 살리는 정치권이 되었으면....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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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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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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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더이상 서민들에게 사기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월급쟁이는 봉이 아닙니다.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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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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