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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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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무료복지는 증세없이 불가능했다. |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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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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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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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참여합니다.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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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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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아 내 월급 돌리도!(주어 없음)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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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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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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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증세 반대!!!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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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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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증세 반대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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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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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죄 없는 서민만 죽어난다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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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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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못버는 서민들이 봉이냐 미친 정부 Fuck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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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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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감세, 서민 증세의 악순환 언제까지 계속할것이냐?
다음 선거 때 절대로 잊지 않겠다.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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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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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이들한테는 만만한게 월급쟁이지?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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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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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반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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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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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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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은 이번에 크게 문제가 된 세법이 발의되던 2013년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세수추계의 잘못을 제기해오며 국회의 졸속처리를 막기위해 강하게 반대해왔었는데 올해 첫 적용되는 2014년 귀속 연말정산을 통해 모든 것이 드러난 것입니다.
정부는 세법개정 당시 연봉 5500만 원 이하인 직장인은 증세가 없고, 7000만원은 3만원, 8000만 원은 33만 원 정도 증세된다고 발표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증세 규모는 훨씬 더 큰 것으로 나타난 것은 물론 미혼자 세금도 늘고 자녀 출산과 양육 관련세금 등도 납세자연맹의 시뮬레이션으로 증세부분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더해 연봉이 70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도 보험료공제와 연금저축공제를 받는 경우 증세가 많고, 자녀가 대학에 다니는 경우, 부양가족 치료비가 많은 경우, 기부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증세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안일한 행정, 공평한 기준도, 합리적인 일관성도 없는 세제개편안으로 이미 세금폭탄, 연말정산폭탄은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세금과 4대 보험, 공과금, 생활물가만 오르면 유리지갑 직장인들은 빚을 내어 세금을 내야 하는 형편인 것입니다.
자본소득에 대해서는 제대로 과세하지 않고 지하경제에 속하는 25%는 소득세를 한 푼도 안내는 가운데 유리지갑 직장인들에만 세 부담을 지우는 현실을 묵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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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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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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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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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좀 뜯어가십시요!!!!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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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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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열심히 좀 일하시길 바랍니다. 국민에게 좀 더 좋은 정책 좀...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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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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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세도 반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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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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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증세 반대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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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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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면 법이 개정이 되긴하나요??
됐으면하는 마음에 꾹~~~ |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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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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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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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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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산을 앞둔 산모입니다... 병원비 출산비 등 들어갈 돈은 태산인데... 이렇게 돈을 또 걷어가면 어떻게 삽니까? 도와주세요 ㅠㅠ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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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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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봉이냐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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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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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없는 복지? 그럼 증세해서 복지에 안쓰고 딴곳에 쓸라고 증세하는거냐? 먹고 살기 힘들다 고만즘 뜨더가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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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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