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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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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징세네요. 그만 좀 월급쟁이들 괴롭힘 좋겠네요.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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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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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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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정산에 비해 약 5백만원 정도 세금이 늘었습니다, 정부의 해명과는 너무나도 동 떨어진 경과라 당혹스럽습니다.(작년과 재작년 모두 부모님 의료비가 약 2천만원 정도 비슷하게 들었슴) 만약 의료비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13월에는 손가락 빨고 살게 될 뻔 했습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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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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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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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생활자 증세 반대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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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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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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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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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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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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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미쳤다.. 우리보고 더이상 어쩌란말이냐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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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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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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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력을 이용하여 근로자 서민에게 세부담만 가중시키는 정권은 필요없다.지출을 줄여서 살림을 잘하려해야지 대통령 공약지키려 세금 거둬들여 서민들의 세부담만 가중시키는 그런 정치는 아무나 앉혀도 할 수 있다. 공약 철회를 하면서라도 근로자 서민 부담을 주지 않길 바란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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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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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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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보다 세금이 더오르는데 결혼은 어떻게 하며 아이는 어떻게 낳죠?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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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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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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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인사 급여 삭감 해라~!!
어린이집 무상교육자중 맛벌이 부부를 제외한, 집에서 놀고 먹고하는 자녀 교육비 폐지해라~!! 그 돈으로 세금 충당 해라~!!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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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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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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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힘들게 죽겠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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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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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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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인것도 서럽고 연봉 낮은것도 서러운데 세금까지 서럽게 하네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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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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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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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성없는 정부의 증세정책에 반대를 표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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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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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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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에 간을 내가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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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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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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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법인세율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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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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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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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갑에 돈 없는거 보이잖아요 근로자증세 중단하숏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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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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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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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증세 즉각 취소하고 공평한 세제개혁 단행하자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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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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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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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눈치는 그리 보면서 서민 눈치는 안보나 보네 공약도 못지키면서 그 자리엔 왜 앉아있는거? 세금 뜯어낼려고?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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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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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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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닭대가리들...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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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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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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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내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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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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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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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000만원 미만은 대체 뭘먹고 살라고 있는 돈 마저 뜯어가는 겁니까. 서민들이 그렇게 만만합니까.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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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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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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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반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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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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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