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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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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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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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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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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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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증세 즉각 취소하고 공평한 세제개혁 단행하라 |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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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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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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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제 개혁 단행되야 합니다.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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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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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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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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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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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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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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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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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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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세,세~
나 완전히 새(세)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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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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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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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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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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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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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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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사회에서 살고 싶네요...직장인들 유리지갑 털어가는 쓰레기들 좀 누가 처리했으면..모두들 힘 내세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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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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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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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초등학생 하나씩..배우자에 양 부모님..
혼자 벌어 등 골 휘어지는 것 같은데, 또 눈 뜨고 털리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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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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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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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근로자 착취입니다. 부패한 정부 개혁부터!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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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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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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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힘들다!월급쟁이 그만 좀 털어가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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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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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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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어지내요..점점 더..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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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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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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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광해"에서 광해군의 명언으로 의견을 대신합니다.
" 적당히들 좀 하시오 적당히들!! "
사회복지쪽에 있습니다. 여긴 월 200이하 근로자들이 태반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가져가셔야겠습니까...? 악법도 법이지만..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 |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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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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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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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개호구로 보는 정부는 물러가라.
어디서 쓰잘때기없는 걸로 트집잡고 증세할려하느냐.
애초에 약속했던 증세없는 복지는 어디로갔는가.
난 너 안뽑았다.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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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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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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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갑에 뭘좀 넣어주고 털어가세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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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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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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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다 떼어가면 제대로 일을 하던지~ 그렇지도 않으면서 만만한 직장인들한테만 증세는 부당하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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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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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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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참여합니다.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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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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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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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위기의식도 없이 국정운영한다는 건가?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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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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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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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반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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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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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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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반대~ |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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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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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참여
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