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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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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월급이 세금폭탄으로 바뀌었습니다. 주변에 세금 돌려받는 다는 사람이 거의 희박하네요.
격무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힘들게 연말정산 마쳤는데, 결과는 난생 처음 세금을 더 내낸다니 이걸 왜 하나 싶고 왜 빠듯한 월급쟁이들한테만 증세하는지 정부의 태도가 정말 믿을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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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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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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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세금내는 사람이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대로 걷고 제대로 써주세요.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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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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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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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종류도 많고 늘기도 했는데 어쩌라는 건지,,,,근로자 말고 상위층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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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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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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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득세 선 750 때가서 공제등이 많아서 470만원 세금 내고 280환급 받았는데. 올해 는 950 선소득세 때가서 세금이
820만원 내라고함 교육비준것을 감안하면 250만원 증세됨, 청와대 대변인 적게때가서 착시효과라고합니다,,열통납니다.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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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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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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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반대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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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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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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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의 나라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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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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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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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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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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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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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말정산 해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작년보다 10배가까이 토해냅니다. 작년에 회사에서 특별로 나온 급여가 있어서 어느정도 낼것으로 예상했지만 이건 너무하네요..이 나라는 혼자사는 독신자들은 아주 호구 취급당하네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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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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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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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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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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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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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증세반대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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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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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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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강력히 반대합니다. 부자세나 늘리세요!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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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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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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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힘듭니다...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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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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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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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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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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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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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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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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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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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은 찔끔.. 세금추징은 왕창.. 서민들은 엉엉..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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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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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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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는 근로자가 복지는 기업이..
기업에만 해당되는 증세없는 복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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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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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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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들다. 부자감세 중단하고 서민증세 중단하라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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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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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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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표밭 아니라고 대놓고 무시하는데
아주 지긋지긋하네요. |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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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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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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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오르더니 이제 세금도 많이 때냐 살기 힘들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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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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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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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먹고살기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대통령 연봉이나 내려라!!!!!!!!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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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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