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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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당한 세제정책 내년에 소급 적용 해주세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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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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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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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고 싶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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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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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갑은 이미 깨져버렸다. 내가 성실히 번 돈. 마음대로 쓰게 좀 놔둬라. |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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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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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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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월급이 13월의 세금 이라니 납득이 안가네요~
서민을 위한 세법이라고`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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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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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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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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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몇년안에는 세금에다가 쏟아부을 기세...
단순한 이벤트성 서명참여가 아니기를....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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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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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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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수백만원 차이가 나요(2013년 로직과 비교시)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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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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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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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행정, 탁상정치ㅠㅠ
내가 투표해서 편들어 주고 싶은데... 한숨과 욕만나오네. |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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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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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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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없는 증세에 반대합니다 |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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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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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증세 및 법인증세 시행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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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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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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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가 필요하면 떳떳하게 이야기하고 이해를 구하고 국민적 합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벌감세는 그대로 두고 힘없는 서민들의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바꿔서 은근슬쩍 세금을 더 거둬간 정부의 세법개정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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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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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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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법인세 증세만으로도 정부세원 확보 가능하므로 열심히 반대운동 합시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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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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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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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오른 것보다 근로소득세와 준조세격인 건강보험료 등으로 나가는 돈이 더 많다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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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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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잘못됐으면 내년에 고치겠다는 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한번 털어먹고 말겠다는 말인가요. 박근혜 정권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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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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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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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ㅏ.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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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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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내서 연말정산 메꿔야하는 모순된 상황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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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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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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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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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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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자에 대한 증세반대, 간접세율 직접세 비율을 높이는 세제개편하여 서민 주름펴고 살도록 합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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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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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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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보다 더 나쁜 것은 국민을 상대로한 거짓말과 절차/과정이 투명하지 못한 프로세스, 불통의 만성화/불감증입니다.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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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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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좀 쉬고 삽시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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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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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말정산 시뮬레이션 해 보고 쇼크 받았습니다. 이민 가던지 해야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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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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