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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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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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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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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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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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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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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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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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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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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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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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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고자 할수록 기회비용 많이 드는 현실에
국가의 국민연금까지 압박을 하니 일을 할 수가 없네요
국가 공무원들 배불리는 세금, 국민연금 폐지합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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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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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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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도에 체신부 공무원으로 입용하여
한국통신공사 공기업으로 정부주도로 전환되고
KT로 민영화도 정부주도로 전환시켜 퇴직을 강요당해 35년간
기술직으로 근무하고 명퇴를 하였습니다.
35년간 근무한 시간이
국민연금은 62세에 가서 130만원정도라니 공무연금과는 너무 차이모두 정부가 주도한 것인데 그손실은 근로자가 감당해야하니
너무 억울하네요.공우원연금도 국민연금과 똑같이 주시기바랍니다.가 납니다.
아마 공무원으로 계속 35년간 근무하고 퇴직했다면 연금이 많았을텐데 공편하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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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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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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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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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기획하고,,,, 자기들 잔치하는군요.
빨리 변혁되어~~
통합연금으로 갔으면 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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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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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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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과 동일한형태로 개혁을 해야함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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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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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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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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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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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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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연연금과 국민연금의 불공정성 이것을 개혁하지 못하면 약육강식의 단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3살먹은 어린이도 설명하면 한심하기 짝이없는 연금운영 체계라고 웃고있을...갑의 횡포를 그누가 바로잡을수 있을까 ? 30년 후일까 ㅠㅠ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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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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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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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군인,공무원연금과 차별화된 국민연금 폐지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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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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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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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도 여당을 투표 한적이 없읍니다.이번에 박대통령이 공약대로 공무원,사학,군인연금을 직장인 수준으로 손본다면 나는 지금에 여당을 찍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청화대를 보면 저의 소망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정말 우리국민들 투표 잘해야 하는데,총체적 부폐공화국 정말 큰일입니다.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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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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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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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폐지 !!!!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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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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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