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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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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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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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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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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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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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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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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동안 뼈빠지게 일해서 쏟아부은 연금 퇴사후 유지 못했다는 이유로 그동안 부은연금조차 받을수없고 혈액암걸려 죽느냐사느나 기로놓인 상태라 아무거나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문의한 결과 죽어야받는다는소식...
내가 힘들게 벌어서넣은돈 너네들 상여금이나 술접대로 쓰라고 넣은줄아냐 그러면서 우리세대 노후엔 제대로 받을지도 확실치 않은데 국민연금이 노후대책이라고 어디서 거짓말이냐 그동안 냈던 돈도 아깝다 토해내라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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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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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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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도 빠듯해서 연금을 계속 못내던 차에 너무 힘들어서 자동차를 팔아 생활비에 보태쓰려고 보니 국민연금으로 압류가 걸려 차도 못팔고 힘들어 죽을 것 같아요. 지금 받는 혜택도 아니고 앞으로 받을 수 있을 거라는 보장도 없는 미래의 애매모호한 세금으로 인해 당장 힘에 부치느 서민들은 어떻게 살라고 이러는지...정말 빚내서라도 연금을 내야되는 건지...사채도 아니고 무슨 연체료도 이렇게 비싼지...너무 속상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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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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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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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반대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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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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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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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백날 지랄 해 봤자 국민연금 안 없어져요...여기서 백날 손가락 물집 잡히게 키보드 두드려 봤자..누가 안봐요..
여기 서명한 10만명이 각 일인시위를 100일 농성 이라도 해야 누가 관심 가질거에요.. 그러니 국민연금 누가 볶아 먹든 삶아 먹든...신경 끄시고 열심히 일해서 국민연금 더 많이들 납부 하셔요..65세 때 주면 주는 갑다.. 안주면 그럴 줄 알았다 도둑넘들.. 그러고 마세요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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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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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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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국민연금보다 효율적이고 시대를 내다보는 방안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취지도 나쁜 것은 아니지만, 돈의 값어치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낸 것을 다 받지도 못한다는 인식이 있는 가운데, 국민연금측에서 좀 더 납득이 되는 공지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인이 된 후보다 결혼을 앞두고 쓸 곳이 더 많습니다. 지금까지 낸 것을 가입 후 5년 혹은 길면 10년 후에는 받을 수 있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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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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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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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합시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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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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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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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적극 추천합니다.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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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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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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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반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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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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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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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수 있을지 모르는 연금 폐지 ~~~ |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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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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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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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폐지 찬성합니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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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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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