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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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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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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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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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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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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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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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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기초노령연금만 시행해도 생산가구 1인당 세금 부담액 28만원 이라는데...2050년 현재보다 노인 인구가 3.4배까지 늘어나는 시점에서도 국민연금 과 기초노령연금이 유지가 가능할까??
미래세대..지금보다 더 많을 것을 보고 배운 이들이 수입의 3/1 이상을 세금 및 의무 연금 부담액으로 기꺼이 납부 할까? 절대 유지 불가능 할 것 이라 본다. 그냥 지금 20~30대만 죽어난다는 소리다.. |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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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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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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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담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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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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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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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찬성.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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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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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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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로 내는 국민연금은 폐지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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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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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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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여기서..그리고 공단 게시판에서 씨부려 봤자..지나가던 개도 처다보지 않고..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해야 하나..ㅜㅜ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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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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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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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이라도 버리고 싶다 너무힘들었서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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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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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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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진빚 때문에 자살을 결심하였지만 살고 싶은 마음에 제가 가진 마지막 돈이 국민연금이 있다는 생각에 희망을 품고 그 빚만 갚으면 정말 소박하게 살고싶습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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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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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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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위한 국민연금인지 연금공단직원들 급여만 상당액 |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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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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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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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낸다고했는데 자동이체은행자동이체빠져나가는지 본인이알아보고 다시전화해서 가상계좌받아서 이체하라는게 말이되냐? 국민연금 탈퇴한다했더니국적을포기하라네 아놔 깡패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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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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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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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돌려달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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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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