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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특수활동비 폐지
서명인원: 4,865
타이틀
세금을 영수증 없이 사용하는 것은 세금을 도둑질하는 것이다.
국가안보를 제외한 모든 부처의 특수활동비는 즉각 폐지하라!!!
그래프이미지
국민의 돈을 대신 관리할 의무가 있는 공무원은 예산을 사용한 후 영수증을 첨부하여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음을 입증해야 하고, 감사를 통해 이것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또 예산을 누가, 언제, 얼마를, 어떤 목적으로 지출되었는지 공개되어 국민의 감시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원칙상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혈세를 쌈짓돈처럼 이용하면서 국민들에게 성실납세를 외치는 것은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국가안보와 관련된 특수활동비를 제외하고 모든 부처의 특수활동비는 즉각 사용을 중단하고 예산을 반납해야 하고, 내년부터 특수활동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납세자연맹의 “특수활동비 폐지”운동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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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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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4,865
3,305
 
강**
2017-11-27
이런 말도 안되는..
이런 짓을 하고 있냐..
3,304
 
김**
2017-11-27
국정원의 4931억의 특수활동비는 너무 많은 금액입니다. 특수활동비 금액을 낮추고 일반 예산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3,303
 
양**
2017-11-27
명목없는 특수활동비는 있을수도 없으며 적절한 회계처리도 불가합니다
구시대적인 산물에 불가합니다
3,302
 
이**
2017-11-27
특수활동비 폐지하라!
3,301
 
송**
2017-11-27
특수활동비 사적사용시 처벌강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300
 
김**
2017-11-27
국민혈세를 특권층의 쌈짓돈으로 쓰게해서는 안됩니다.
3,299
 
서**
2017-11-27
특수활동비는 폐지되어야 한다
3,298
 
박**
2017-11-27
비리의 온상이며,투명경영이 선진화로 가는 길입니다
3,297
 
진**
2017-11-27
국회의원  자신들의  이해관계 있는건에  대해  국회의원들이 의결할 수 없도록 청원바랍니다  예)  보좌관 늘리는것  의원연금 상향
의원급여  수당 신설등등   국회의원스스로 국회의원과 관련된건을  승인하는것은 말도 안되며 시민의 대표가  승인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296
 
김**
2017-11-27
폐지
3,295
 
김**
2017-11-27
근거 없는 활동비 폐지 동참합니다
3,294
 
한**
2017-11-27
특활지 폐지에대한 전체적인 의견에는 동감함.
다만 국정원 특활비의 근본적인 폐지는 반대함, 국정원은 유지하되 시스템 보강이 필요 함. 현정부의 공정하지 못한 적폐청산 논리로 국정원을 들여봐선 안됨.
3,293
 
최**
2017-11-27
폐지 또는 대폭 축소 운영해야항
3,292
 
우**
2017-11-27
국민들의땀방울로 만들어진 혈세를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는 특수활동비는 폐지가 마땅합니다.
3,291
 
김**
2017-11-27
반드시 폐지 시킵시다
3,290
 
고**
2017-11-27
국민은 위한 정치는 어디에 있는지?
3,289
 
황**
2017-11-27
폐지 시키던지 정 필요하다면 업무추진비로써 영수증 첨부등 철저한 관리가 따라야 합니다.
3,288
 
정**
2017-11-27
말도안되는 ㅡ특활비ㅡ필히 폐지되야 합니다!!
3,287
 
한**
2017-11-27
특수활동비의 불투명한 운용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삭감된 내년예산 조차도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그 비용이 노인복지나 앞으로의 고령사회에 필요한 제도 마련에 사용되길 희망합니다.
3,286
 
이**
2017-11-27
세금은 투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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