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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특수활동비 폐지
서명인원: 4,863명
타이틀
세금을 영수증 없이 사용하는 것은 세금을 도둑질하는 것이다.
국가안보를 제외한 모든 부처의 특수활동비는 즉각 폐지하라!!!
그래프이미지
국민의 돈을 대신 관리할 의무가 있는 공무원은 예산을 사용한 후 영수증을 첨부하여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음을 입증해야 하고, 감사를 통해 이것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또 예산을 누가, 언제, 얼마를, 어떤 목적으로 지출되었는지 공개되어 국민의 감시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원칙상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혈세를 쌈짓돈처럼 이용하면서 국민들에게 성실납세를 외치는 것은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국가안보와 관련된 특수활동비를 제외하고 모든 부처의 특수활동비는 즉각 사용을 중단하고 예산을 반납해야 하고, 내년부터 특수활동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납세자연맹의 “특수활동비 폐지”운동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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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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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4,863명
3,263
  
유**
2017-11-26
특수활동비 폐지하라
3,262
  
양**
2017-11-26
특수활동비 폐지에 찬성합니다
3,261
  
이**
2017-11-26
특수활동비를 없애는데 찬성합니다.
3,260
  
남**
2017-11-26
특수활동비 폐지를 원합니다.
3,259
  
고**
2017-11-26
피 같은 세금을 내 쌈짓돈 마냥 쓰다니..참 불쌍한 우리 중생들입니다.
3,258
  
유**
2017-11-26
세금을 불투명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특권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3,257
  
서**
2017-11-26
국회특수활동비부터 없애야합니다.입법하는자가 자기들의 특혜를 내줄지는 의문입니다만.....
3,256
  
추**
2017-11-26
폐지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3,255
  
김**
2017-11-26
선지출후보고
3,254
  
박**
2017-11-26
당연한걸 서명해야하고... 참...
3,253
  
정**
2017-11-26
특수활동비 폐지 동의합니다
3,252
  
박**
2017-11-26
특수활동비 폐지에 찬성합니다.
3,251
  
박**
2017-11-26
특수활동비 폐지에 찬성합니다
3,250
  
안**
2017-11-26
특수활동비 폐지를 주장합니다.
3,249
  
이**
2017-11-26
숨기면 부패한다
3,248
  
신**
2017-11-26
반드시 폐지되어야 할 예산항목이다.
3,247
  
송**
2017-11-26
비밀유지라는 명목으로 사용되는 특수활동비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일반 공무원과 직장인들은 1원을 사용하더라도 출처와 영수증 처리 등을 깨알같이 기록하고 있는 현실에서 누구는 투명해야 하고 누구는 투명하지 않을 권리를 가진다는 것은 적법하지않다.
3,246
  
임**
2017-11-26
특수활동비를 포함한 공무사회의 눈먼 돈들을 전부 없애야합니다
3,245
  
고**
2017-11-26
꼭 폐지해야 합니다.
불가피한 사정이 있더라도  투명한 자금 집행이 잘 될 때 다시 부활시키던지 해야 검은돈이 왔다갔다 하지 않을 것입니다.
3,244
  
이**
2017-11-26
특수활동비는 폐지되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근거를 첨부해서 정식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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