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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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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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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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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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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들을 외면하고 혈세에만 치중하는 현 정부는 반성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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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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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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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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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배우긴 쉬워도 끊기는 어려워요.
담배를 배운게 후회막급입니다.
담배값 인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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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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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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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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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아예 생산하지 않는 한, 담배값 인하를 원합니다.
서민들이 담배는 더 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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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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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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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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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가 죽어야 나라가 바로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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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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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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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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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세없는 복지는 결국 사회적악자의 것을 나누자고 하는것이며 이를 반대한다.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여 담배값을 올리는 것은 사기 행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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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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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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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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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닌 서민의 고혈을 빠는 흡혈정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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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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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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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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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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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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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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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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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인다고 속는 줄 아는가!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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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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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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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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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큰혜 물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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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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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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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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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의 3분 스트레스 해소용인데 이마저도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올려놨으니 더욱 더 금연의 의지는 힘들어지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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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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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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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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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들 건강 생각한답시고 피 빨아가는 짓은 이제 양심적으로
그만 두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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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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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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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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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흡연자이지만 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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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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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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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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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세 원위치 해라 국민들을 위한 증세도 아니고 지금 장난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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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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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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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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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증세 원위치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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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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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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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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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한 목적세에 맞게 세금을 쓰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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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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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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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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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죽일려고 하는담뱃세 인상 철회하라 원상복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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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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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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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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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만원 월급쟁이 마눌한테 용돈받아서 담배도 못사피겟다 쫌내려라 담뱃세 해도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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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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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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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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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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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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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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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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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끊기 힘드네요 참으면 참을수록 더 생각나는게 더 스트레스 받아서 피우고 있어요...요줌 삶림살이가 더 힘든데 부담스런 가격때문에 또 스트레스 받고 악순환이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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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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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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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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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흡연자다. 그런데 국민을 돈 뜯어가는 봉으로 여기는 태도는 그냥 두고 보고 싶지가 않다. 그것도 구라쳐서. 잘 살려고 국가와 사회를 이루어 사는데 이놈의 정부는 갈수록 사람을 못 살게 군다. 사람들을 못 살게 굴었던 이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프랑스 혁명 때 사건을 통해 복습하도록. 네놈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계속 말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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