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국가가 국민의 노후를 책임졌다고 거짓사탕발림으로 꼬득이냐.
언제나,항상,처음처럼,한결같이,매번,지금까지,늘 그래왔듯 내가족과 나의 노후는 내가책임져왔고 내가책임진다. 나는 연금가입신청서를 작성한적도 없고, 동의한적도 없다. 동네양아치 삥뜯듯이 원천징수하여 갈취해가서
정권의쌈짓돈으로 헛되이 자금운용하다가 손실나면 가입자동의도 없이 약관변경하여 연금수급개시일 연장하고
수급기간축소하고, 미친거아냐?
국개의원은 하루만 뱃지달면 평생 100만원씩 연금타먹으며 챙피하지도않나? 내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공무원,군인연금은 고갈된지 오래인데 국민의세금으로 쏟아붇는건 당연한거고
노조없고 입김없는 국민연금만 봉노릇을 하고있으니 기가차는구나.
오늘의 내가 있어야 미래의 내가있는법을 간과하지마라. 오늘당장 굶고 헐벗은자에게 미래를 위해
강제로 뺏어서 나중에 먹으라고 하는게 너희의 주장이냐?
각지역에 삐까번쩍한 공단건물들과 그안에서 탱자탱자 노닥이며 월급받아가는 인간들만 정리해도 몇조는 되겠다. 공단직원 니들부터 국민연금가입해라.
국민연금을 개혁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용하여 국민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가입하게끔 유도하는게 우선아니겠니? 뭐 하나 투명하고 신뢰가는거 없이 그따위로 운용하니 국민의 반발은 당연지사이다.
됐고 이자는 니들 쳐먹고 원금내놔라. 정당하게 해지신청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내가 땀흘려
정직하게 일하여 번 내!돈!! 원금 돌려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