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동감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배우자 명의로 집을 구입하면서 배우자 명의로 대출을 받았죠. 이자는 내가 부담을 하고 있는데 소득공제가 되지 않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때 피해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이해하지만, 공제상한 3%니 하는 것 때문에 과세소득이 상한경계를 조금만 넘어도 환급금액이 너무 많이 감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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