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례 외에도 정말 불합리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유리 지갑을 들고 살아야 하는 봉급생활자들은 다른 소득자들에 비해 너무 세금을 많이 내야 합니다.
소득수준에 따른 공정하고 공평한 과세는 얼마든지 수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득 수준과 괴리가 큰 지금의 제도는 빨리 고쳪져야 합니다.
[비영리민간단체] 한국납세자연맹 | 사업자번호 110-82-60543 | 대표 김선택
주소 [03170]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광화문플래티넘 12층 12호
문의 사항은 <문의 및 상담안내>에 남겨주세요. (☞) | FAX 02-736-1931 | webmaster@koreatax.org | 연맹후원계좌 보기
Copyright ⓒ 한국납세자연맹(Korea Taxpayers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